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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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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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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120만원
#좋았던 점
매주 모여 같이 답변 소재를 고민하거나 답변만 쓰고 끝나는 수업 방식이 아닌 매주 다른 커리큘럼과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장점과 개선점을 잘 파악하여 장점은 살리고 보완점을 개선으로 만들어나가는 수업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면접 미소만 들어가면 눈이 풀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부분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었으며 타학원에서도 "오히려 눈 미소가 부족하니 더 지어라"는 등 눈 앞에 보여지는 제 단점을 제가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개선하라는 피드백만을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윤빈쌤께서는 이에 말을 함과 동시에 사람이 표정을 편히 쓰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학생 한 명인 저를 위해 고민하며 연구하셨고, 저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호흡법'을 통해 특유의 먹어가는 발성을 고침과 동시에 제 오랜 고민이었던 눈 풀리는 눈웃음까지 한꺼번에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승무원 학원들이 진행하는 보이스, 면접 수업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특강과 면접 전형 별 피드백', '매주 이루어지는 답변에 대한 특강',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보이스 과제와 이에 따른 맞춤 지도', '원 내 모의면접  경진대회' 등 선생님들이 개인 시간을 할애하여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학생들의 실력과 상황을 모두 체크하고 고려하는 윤빈쌤과 학원 내 보이스 선생님이신 서경쌤을 보며 학원 내 두 선생님 모두 열정과 제자에 대한 애정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그냥 보기 좋은 승무원이 아닌 '내 매력을 살리는 면접준비', '학원 선생님들의 정성과 케어'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딕트의 장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빈쌤과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입시부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까지 함께한 학생으로서 '면접자'의 시선이 아닌 '면접관'의 시선과 관점을 이해하고 배우고 싶으신 분께 윤빈쌤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입시를 앞두고 당시 지방에 살던 저는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입시의 방법도 모른채 거의 포기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윤빈쌤을 만나게 되었고, 기출문제 답변만 고민하는 수업이 아닌 아닌 제가 가진 에피소드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무엇인지, 제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지, 또 이러한 제 장점을 면접 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등 면접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 선생님을 보며 윤빈쌤을 자연스레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시사나 학교에 대한 정보 등을 선생님과 준비하고 배우며 준비된 지원자의 마인드를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고, 특히나 제가 입시 준비할 당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시사 문제였던 'BTS UN 연설'을 '수화'와 연결지어 제가 학교에 입학하면 배우고 싶은 역량으로 이야기하였고, 이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에 합격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까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면접을 내다보는 선생님의 모습에 자연스레 항공사 준비 역시 함께하게 되었고, 공채 전부터 지원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증/ 봉사활동/ 대외활동/ 영상면접 준비 과제/ 기사 및 기업 정보는 무엇인지에 대해 항공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여 학생들을 준비시켜 주셨고, 그 덕에 저는 공채가 시작된 후에 바로 '준비된 지원자'로서 기다렸다는 듯 면접에만 돌입하여 집중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면접에 표정, 피드백 보이스에 대한 지도는 물론 임원 면접에 맞는 면접의 결/ 최종면접에 걸맞는 답변의 방향성을 모두 각각 따로 지도해주시며 아시아나 항공이라는 좋은 항공사에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열정이 넘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해야하는 길이 너무 많아 더욱 막막한 요즘인지라 저 역시 첫시작은 막막하고 기운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윤빈쌤을 만나고는 제가 해야할 방향성들을 확실히 잡아주시다보니 명확한 길에 에너지를 더해 노력할 수 있고, 이에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 매일매일 노력의 결실과 행복함을 느끼며 준비해왔던 거 같습니다.
모두 꼭 좋은 결과까지 이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공운항과 재학 중에 선생님이 하신 인스타 라이브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 합격생분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들려주셨는데 그 내용이 라이브가 끝₩난 후에도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 평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저에게 특별함, 눈에 띄는 무언가가 필요했기에 딕트 수업이 생기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되었고
제주항공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안전과 서비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질문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2년간 항공운항과를 다녔지만 그 순간 정확한 정의를 말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수업 때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정보들에 놀랐습니다. 특히 제주항공 면접 전에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실무면접을 앞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에 대한 기사들과 거의 모든 정보들을 알고 계신 선생님을 보며 이대로 면접장에 가면 큰일나겠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선생님만큼만 알고 들어가자! 라는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님께서 “이 내용은 어떻게 알았어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모의면접을 볼 때는 잘한 부분에서는 단순히 칭찬이 아닌 “방금 ~이 부분이 ~이래서 정말 좋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말씀해 주신 부분을 답변이나 태도에서 더 살려 저도 모르고 있었던 제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정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안전과 서비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질문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2년간 항공운항과를 다녔지만 그 순간 정확한 정의를 말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수업 때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정보들에 놀랐습니다. 특히 제주항공 면접 전에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실무면접을 앞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에 대한 기사들과 거의 모든 정보들을 알고 계신 선생님을 보며 이대로 면접장에 가면 큰일나겠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선생님만큼만 알고 들어가자! 라는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님께서 “이 내용은 어떻게 알았어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모의면접을 볼 때는 잘한 부분에서는 단순히 칭찬이 아닌 “방금 ~이 부분이 ~이래서 정말 좋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말씀해 주신 부분을 답변이나 태도에서 더 살려 저도 모르고 있었던 제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 대면면접에서는 “어렵게 얻은 기회인데 이 답변을 해도 괜찮을까?”라는 걱정에 결국 외워온 평범한 답변만 하고 나왔습니다. 면접 후에는 후회가 많이 남았고, 결과도 탈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면접은 신기하게도 면접을 보러 가는 길이 신나고 설레었고, 면접에서도 편안하게 면접보다는 대화를 했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답변을 달달 외우는 대신,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답변 특강과 기업분석 특강을 반복해서 보고, 단어 정의 파일을 정리하며 내 이야기에 녹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어학특기자도 아니고 특별한 실습 경험도 없었지만, 실무면접때 자기소개를 했을 때 세 면접관분들 께서 동시에 고개를 들어 저를 바라봐 주셨습니다.
요즘 영상면접이 늘어나면서 대면면접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걱정이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딕트에서 서경 선생님과 비언어, 보이스로 영상의 벽을 뚫고 대면면접에서 윤빈선생님과 만든 탄탄한 실력과 특별한 답변으로 자신감 있게 면접 보신다면 분명 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공운항과 재학 중에 선생님이 하신 인스타 라이브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학 합격생분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들려주셨는데 그 내용이 라이브가 끝난 후에도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 평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저에게 특별함, 눈에 띄는 무언가가 필요했기에 딕트 수업이 생기자마자 바로 신청하게 되었고
제주항공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안전과 서비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질문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2년간 항공운항과를 다녔지만 그 순간 정확한 정의를 말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수업 때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정보들에 놀랐습니다. 특히 제주항공 면접 전에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실무면접을 앞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에 대한 기사들과 거의 모든 정보들을 알고 계신 선생님을 보며 이대로 면접장에 가면 큰일나겠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선생님만큼만 알고 들어가자! 라는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님께서 “이 내용은 어떻게 알았어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모의면접을 볼 때는 잘한 부분에서는 단순히 칭찬이 아닌 “방금 ~이 부분이 ~이래서 정말 좋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말씀해 주신 부분을 답변이나 태도에서 더 살려 저도 모르고 있었던 제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정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안전과 서비스의 정의가 무엇인지” 질문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2년간 항공운항과를 다녔지만 그 순간 정확한 정의를 말하지 못했던 제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수업 때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신 정보들에 놀랐습니다. 특히 제주항공 면접 전에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실무면접을 앞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업에 대한 기사들과 거의 모든 정보들을 알고 계신 선생님을 보며 이대로 면접장에 가면 큰일나겠구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선생님만큼만 알고 들어가자! 라는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님께서 “이 내용은 어떻게 알았어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모의면접을 볼 때는 잘한 부분에서는 단순히 칭찬이 아닌 “방금 ~이 부분이 ~이래서 정말 좋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말씀해 주신 부분을 답변이나 태도에서 더 살려 저도 모르고 있었던 제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 대면면접에서는 “어렵게 얻은 기회인데 이 답변을 해도 괜찮을까?”라는 걱정에 결국 외워온 평범한 답변만 하고 나왔습니다. 면접 후에는 후회가 많이 남았고, 결과도 탈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면접은 신기하게도 면접을 보러 가는 길이 신나고 설레었고, 면접에서도 편안하게 면접보다는 대화를 했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답변을 달달 외우는 대신,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답변 특강과 기업분석 특강을 반복해서 보고, 단어 정의 파일을 정리하며 내 이야기에 녹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어학특기자도 아니고 특별한 실습 경험도 없었지만, 실무면접때 자기소개를 했을 때 세 면접관분들 께서 동시에 고개를 들어 저를 바라봐 주셨습니다.
요즘 영상면접이 늘어나면서 대면면접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걱정이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딕트에서 서경 선생님과 비언어, 보이스로 영상의 벽을 뚫고 대면면접에서 윤빈선생님과 만든 탄탄한 실력과 특별한 답변으로 자신감 있게 면접 보신다면 분명 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강인증)
윤빈 선생님과의 인연은 입시 때부터 시작되어, 승무원 준비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입시 당시에도 다른 학원을 다닌 상태였지만 부족하다라고 판단이 되어 윤빈 선생님만을 믿고 함께 준비하여 가장 희망하던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승무원이 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워주셨다면, 윤빈 선생님은 그 단추가 단단히 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분이십니다.
사실, 너무나도 완벽한 커리큘럼의 대학에서 공부했기에 ‘혼자 준비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질문에도, 그리고 모든 지원자들이 추상적으로 비슷한 답변을 하는 상황에서도 윤빈 선생님은 항상 남다르게 말씀하셨고, 그 모습을 보며 ‘무조건 선생님께 배워야겠다’는 확신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윤빈 선생님께서는 요즘 항공사 면접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말자',
즉 외운 답변을 그대로 줄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문장 매듭을 짓는 데도 서툴러 항상 답변을 외우기에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어프레미아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윤빈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러운 답변을 연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쳤던 순간은,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선생님, 저 이번 실무 면접 보러 가기 싫어요”라고 말했을 때였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 면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정보가 부족하다고 위축되지도 마. 너가 아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말해도 돼.”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 한마디가 제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실제로 에어프레미아 면접에서 신규 서비스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미리 준비한 답변은 없었지만, 그날 샵 선생님께서 주셨던 오쏘뮬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샵 선생님이 오쏘뮬을 주셨는데 색깔을 보자마자 에어프레미아가 생각났어요. 현재 기내 판매로 오쏘뮬 제품을 알고 있는데, 장거리 LA 노선에서 단기 이벤트로 오쏘뮬 회사와 협업하여 피곤한 승무원들과 승객분들께 나눠주는 서비스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면접관님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고 웃어주셨습니다.
이 답변 하나만으로도 저는 외운 것 같지 않으면서도, 기업에 대한 이해가 깊은 지원자처럼 보여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답변은 절대 저 혼자였다면 떠올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대학교 재학 중 모의면접만 봐도 너무 떨려서 인데놀을 자주 복용했던 제가, 윤빈 선생님과의 연습을 통해 면접 공포증도 이겨냈고, 말하는 게 재밌어져 오히려 더 면접을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도 꽤 오랜 시간 승무원을 준비해온 승준생으로서,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경험을 통해 확신하게 된 건, 단순히 ‘선생님이 연락을 잘 본다’, ‘승무원 출신이다’, ‘매일 과제를 내준다’ 같은 요소들보다,
한 시간 한 시간의 수업에서 느껴지는 수업 퀄리티, 즉 선생님의 실제 강의력과 전달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압도적인 수업을 통해 배움을 주신다면,그 배움을 토대로 우리가 집에서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 스스로 실력을 쌓아가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면접 실력은, 선생님의 강의력 + 본인의 자기주도적 노력이 함께할 때 성장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승무원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스펙 때문에 기죽고 계신 승준생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는 토익 점수도 낮았고, 자격증은 커피 바리스타 하나뿐이었으며, 사회 경험도 실습 한 번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오다리도 심해서 최하하 수준의 지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모든 걸 면접 하나로 뒤집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해냈고, 여러분은 분명 저보다 더 대단한 분들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꾸준히 노력한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승무원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진심으로 확신합니다

 과외를 찾고 있을 때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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