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의 적극적인 수업 태도는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과외를 운영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수업의 세부적인 절차나 준비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외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고, 연락도 빠르게 확인해 주시려는 편이었습니다. 또한 관련 경력이나 이력을 통해 신뢰감이 생기는 부분도 있었고, 자료나 정보도 많은 편이라 저도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항공과 졸업 이후 다른 과외도 받아오면서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 그와는 다른 시선에서 피드백을 주신 점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던 부분들에 대해 보다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소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 스타일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교적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 편이라고 느꼈고, 멘탈이 강한 편인 저에게도 일부 표현은 다소 강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필터링 없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는 스타일이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강료가 다소 높게 느껴졌습니다. 차별화된 답변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그 결과가 저와 완전히 잘 맞는지는 끝까지 조금 고민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