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점수도 없이 승무원 준비를 덜컥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좀 많이 하고 어학 시험을 보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러다가 좋은 시기 다 놓친다며 빨리 지원자격이라도 만들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전 진짜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걱정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틈만나면 연락하셔서 빨리 시험이라도 보라고 이번에 공채 떴는데 또 못 넣는다고 아깝다고 하시면서 빨리 스피킹 시험 치라고 재촉아닌 채족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첫 시험에 지원자격 보다 더 높은 성적이 나왔고 바로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겁이 많아서.. 다행히 선생님께서 영상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저에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머리는 어떻게해야 제 이미지에 맞는지 다 봐주셨고 저는 생에 처음으로 첫지원에 영상면접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선생님 아니었으면 저는 계속 제자리에서 다른 사람 인스타나 보고 부러워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답변도 제 강점에 맞게 잘 짚어 주셔서 뭔가 면접이 이런거구나 라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과외 망설이시는 분들 크루비(해피브리핑) 선생님 정말 추천합니다!
수업이 끝나니 너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