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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수업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없이 그냥 무작정?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우선 선생님이랑 관계 형성하신 분들만 챙겨주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편안하게 그냥 놀면서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수업에서 배우는 게 별로 없어요.
- 좋았던점 : 부산 사투리로 편하게 해주신다.
- 아쉬운점 : 체계적인 커리큘럼 없고, 질문 사항에 답변해주시기 보다는 선생님께서 할 말만 하십니다..
요즘 정말 많은 과외들이 있는데, 그냥 단기로 특강? 형식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