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브리핑
위기 탈출 노리는 조원태號…해결사 리더십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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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고유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 위기 대응을 위해 운영 효율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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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최적 항로 적용, 운항 속도 조정, 항공기 중량 관리 등을 통해 연료비를 줄이고 있으며, 보잉 787-10과 에어버스 A321네오 등 고효율 신기재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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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친환경 운항과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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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안정적인 통합과 함께 글로벌 인재 확보, 항공우주·정비(MRO)·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6-13 브리핑
해체 아이돌 리더의 반전…비행기서 포착된 '깜짝 근황' [본캐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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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까지했던 아이돌이 다양한 일을 거쳐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입사한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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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강점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고민하다가 서비스직이 잘 맞는다는 판단으로 승무원에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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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과정에서는 어학 자격증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도 꾸준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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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활동 당시 익힌 일본어 실력은 일본어 전형 입사에 도움이 됐으며, 서비스 경험과 외국어 역량이 승무원 준비에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줍니다.
2026-06-12 브리핑
"승객 안전 철저히"...에어로케이, 특전사 흑표부대와 항공기 비상착수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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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승무원이 승객을 비상 탈출시키고, 군이 구명보트를 전개해 수상·수중 인명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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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에서는 생존수영 훈련이 진행됐으며, 2단계에서는 비상착수 상황에서의 항공기 탈출 절차를 실제 수상 환경에서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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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교관진은 특전대원에게 항공기 비상탈출 절차를 전수하고, 특전대원은 수상·수중 구조 기술을 승무원들에게 교육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에어부산, 산업재해 비상 대응 훈련 시행…“안전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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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및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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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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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앞서 지난달 진에어, 에어서울 객실 승무원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항공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브리핑
기내식 장어덮밥의 필수요건은? 흑백요리사도 부른 기내식 품평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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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기내식에 공을 들이는 건 신생 항공사라는 출발선과도 맞닿아 있다. 파라타항공은 경영난을 겪던 플라이강원을 위닉스가 인수해 새로 띄운 항공사다. 다른 LCC들과 차별화된 기내 콘텐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등으로 승부를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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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승무원은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차가운 음식은 차갑게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서비스할 때 손님에게 실제로 제공하기 편한지,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지도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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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은 운임과 노선 외에 승객이 비행 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에도 힘을 주고 있다. 기내식은 그중에서도 승객 반응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영역이다.
적도를 가른 티웨이항공… "멀리 갈수록 '책임의 깊이' 더한다"[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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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신규 취항한 티웨이항공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반납된 운수권을 획득하며 날개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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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의 주요 업무 가운데 하나였던 '유료 기내 판매'는 자카르타 노선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전 좌석 무료 기내식 서빙,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의 플랫베드 서비스까지. 사실상 FSC 수준의 기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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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영유아 동반 승객, 노약자, 최근 수술 이력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승객 등 사전 접수된 정보는 전 객실승무원이 공유하며, 비행 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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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과 다른 환경에서 장시간 운항이 이뤄지는 만큼 객실승무원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원칙이다.
2026-06-10 브리핑
“연료 한방울도 소중히”…대한항공, 최적의 비행경로-속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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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항공유가 폭등(2월 평균 90달러 → 3·4월 190~200달러대), 환율도 1500원을 넘어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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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4월부터 비상경영체제를 선포, 안전 운항과 고객 만족이라는 목표는 유지하되 비용 효율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해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경영 체질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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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연료 관리' 과제로 최적 운항 속도 적용, 관제기관과 협력한 비행경로 최단화, 항공기 중량 관리, 엔진 세척·부품 정밀 조정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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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신형기재 비중 41.6%(올해 B787-10·A321neo 추가 도입). 구형 대비 최대 30% 연료 절감하고, 운항편수 2.6% 늘리고도 연료를 13만3351t 감축했다.
3개월만에 7600억 손실낸다는 항공사[김보형의 뷰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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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티웨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이 잇달아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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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는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5~6월 두 달간 무급 휴직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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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도 7월까지 이스탄불, 프놈펜 등 6개 노선 27편을 감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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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항공사가 비행기 한 대(B737 기준)를 들여오면 조종사 12명, 객실 승무원 14명, 정비사 12명 등 최소 38명의 운용인력을 투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6-06-09 브리핑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대한항공, 2위 한진칼, 3위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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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항공사 상장기업 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소비자들의 7개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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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대한항공,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순이었다.
"한 대당 설치비 4억원인데 기내 인터넷 무료 제공" … 대한항공, 3분기부터 '스타링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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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적용될 스타링크 항공 서비스는 여객기와 제트기, 헬리콥터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고속·저지연 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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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과 에어버스 A350-900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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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타르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등 글로벌 대형 항공사들이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추세로,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에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 "훈련받은 승무원입니다" 파라타항공, 기내 응급처치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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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의 어원이 ‘파랗다’에서 비롯된 만큼 승무원들은 네이비색 훈련복을 맞춰 입고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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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의 훈련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승무원들은 특유의 쪽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한 채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훈련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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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항공사는 물론 외항사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승무원들로 어느정도 승무원으로서의 교육이 이뤄져 있는 베테랑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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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라타항공은 A330-200 항공기의 전용 캐빈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08 브리핑
고유가·고환율 직격탄…LCC 업계, 무급휴직 등 '비상경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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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들이 8일 고유가·고환율 속에서 무급휴직·비상경영 체제로 비용을 절감했다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등은 부채·자본잠식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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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과 에어로케이도 무급휴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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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비상경영 체제 하에 경영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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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는 국내 항공사 12곳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76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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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