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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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8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7-12 브리핑

에어로케이·기타큐슈시, 커넥트현대 청주서 팝업 개최…일본 노선 알리기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기타큐슈시와 손잡고 청주~기타큐슈 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현대 청주와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항공노선을 홍보하는 첫 사례다.
기타큐슈시는 지역 거점공항 노선을 활용한 한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로케이와 기타큐슈시의 협업은 항공사가 단순히 노선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지역 관광과 문화까지 함께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면접에서도 항공사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2026-07-11 브리핑

미래세대 키우고 환경 지키고…대한항공·아시아나, 손잡고 펼친 사회공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중·고교생 대상 항공 진로 특강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공동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설명했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승무원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객실 승무원에 직무에 대해 소개했다.
양사는 교육 기부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두 손 모아’를 운영 중이다.
🧑🏻‍💼에어리얼 의견: 승무원 준비생이라면 직무 역량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봉사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공사의 가치관에도 관심을 가져두면 면접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용기 늘리는 SK, 빌려 쓰는 삼성…하늘길도 갈린 'AI 경영 전략'

AI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기업들의 업무용 항공기 활용 전략도 달라지고 있으며, 전용기는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시간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경영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SK는 해외 출장 증가에 맞춰 자체 전용기 활용을 확대했고, 삼성은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장기 임차 전략을 유지하는 등 각 기업의 경영 전략 차이가 드러납니다. 
대한항공을 통해 전세기를 빌릴 경우 비용은 시간당 최소 2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리얼 의견: 항공산업이 여객 운송뿐 아니라 기업 전용기(BBJ), 화물, 비즈니스 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가볍게 참고해두세요.

2026-07-10 브리핑

‘첫 화물 실었다’… 에어로케이, 청주 하늘길 물류시대 연다

에어로케이는 1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서 첫 항공화물 운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객 수하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여객기 하부 화물칸(Belly Cargo)을 일반 화물 운송에 활용하면서 항공기 운항 효율과 수익 기반을 동시에 넓히게 됐다.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한 이후 정부 인허가 취득, 해외 영업망 구축, 공항별 지상조업 계약, 운영체계 정비 등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며 화물사업 진출 기반을 다졌다.
에어로케이는 로젠택배의 전국 육상 배송망과 항공운송을 연결해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일관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패션·뷰티 제품과 이커머스 물량의 해외 운송도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리얼 의견: 이번 화물사업 진출을 에어로케이가 여객 중심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항공기 운항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화물 수익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노선 확대와 항공기 도입, 채용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6-07-09 브리핑

"아시아나 빈자리 잡아라" 장거리 노선 'LCC 3파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아시아나항공의 빈자리를 놓고 저비용항공사(LCC)가 정면승부에 나선다.
신생 파라타항공(옛 플라이강원)이 내년 4월 미주 노선에 도전장을 던지며 장거리 노선에서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와 3파전이 벌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출범할 때부터 중대형 항공기인 A330-200을 도입하는 등 장거리 노선에 취항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파라타항공이 계획대로 미주 노선에 진출하면 장거리 노선을 띄우는 LCC는 에어프레미아, 트리니티항공을 포함해 세 곳이 된다.
항공업계에서는 LCC가 저비용 구조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게 장거리 노선의 주요 과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에어리얼 의견: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LCC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 흐름과도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장거리 노선 확대가 곧바로 대규모 채용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보다는, 실제 취항 여부와 항공사의 재무 안정성, 운항 준비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07-08 브리핑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와 손잡았다…미국 120여 개 노선 연결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미국 내 연결 노선을 확대합니다.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식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 승객은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을 거점으로 미국과 북중미 120여 개 노선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덴버 등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기 어려운 미국 주요 도시까지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중심 항공사로서 미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번 사우스웨스트항공과의 협약도 미국 내 환승 수요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가 어떤 노선과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는지 함께 이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주 노선 비중이 큰 항공사인 만큼 장거리 비행 적응력과 체력, 영어 응대,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태도를 준비 포인트로 삼으면 좋습니다.

2026-07-07 브리핑

에어프레미아, 하반기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면접,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7월 13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실무면접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컬처핏 면접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프레미아 하반기 채용 소식입니다. 준비 여부를 따지기 보다는 지원자격이 된다면 일단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6-07-06 브리핑

제주항공, 서비스 향상 우수직원 5명 선정…"고객 서비스 표준 향상"

강주희 사무장 등 객실승무원 4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고객이 남긴 칭송 의견을 통해 선정됐다.
제주항공 다낭지점 응우옌하타오니 매니저는 지난 4월 인천~다낭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의 반려견이 노환으로 기내에서 숨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세심하게 고객을 보살피고 베트남 입국과 검역을 지원했다.
갑자기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도 고객중심 사고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해 항공사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김해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편이 강풍으로 안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는데, 승무원들이 침착하게 승객들을 챙기고 문의사항에 친절하게 대응해 비정상 상황을 긍정적인 탑승 경험으로 전환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고객칭찬,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안전조치 등 고객의 항공사 이용 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준 사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제주항공이 정해진 매뉴얼대로의 응대가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의 판단과 배려를 서비스 우수 사례로 뽑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반려견 기내 응급 상황 대응·기상 악화로 인한 회항 상황에서의 승객 응대 같은 구체적인 장면이 선정 근거가 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준비생은 '친절하게 하겠다'는 다짐 대신, 예상 밖 상황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자기소개서에 준비해두세요.

파라타항공, 인천-삿포로 신규 취항…여름 성수기 일본 노선 확대

파라타항공이 인천-삿포로 노선에 새롭게 취항하며 본격적인 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번 신규 노선은 주 7회(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파라타항공은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공항)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삿포로 노선에는 총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이번 노선에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기존 저비용항공사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에어리얼 의견: 주목할 점은 파라타항공이 인천-삿포로 노선으로 어떤 시장을 겨냥하는가입니다. 노선 확대가 곧 새로운 고객 경험 설계라는 관점에서, 취항지 특성과 기내 서비스를 엮어 체크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