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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8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7-06 브리핑

제주항공, 서비스 향상 우수직원 5명 선정…"고객 서비스 표준 향상"

강주희 사무장 등 객실승무원 4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고객이 남긴 칭송 의견을 통해 선정됐다.
제주항공 다낭지점 응우옌하타오니 매니저는 지난 4월 인천~다낭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의 반려견이 노환으로 기내에서 숨지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세심하게 고객을 보살피고 베트남 입국과 검역을 지원했다.
갑자기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도 고객중심 사고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해 항공사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김해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편이 강풍으로 안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는데, 승무원들이 침착하게 승객들을 챙기고 문의사항에 친절하게 대응해 비정상 상황을 긍정적인 탑승 경험으로 전환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고객칭찬,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안전조치 등 고객의 항공사 이용 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준 사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제주항공이 정해진 매뉴얼대로의 응대가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의 판단과 배려를 서비스 우수 사례로 뽑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반려견 기내 응급 상황 대응·기상 악화로 인한 회항 상황에서의 승객 응대 같은 구체적인 장면이 선정 근거가 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준비생은 '친절하게 하겠다'는 다짐 대신, 예상 밖 상황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자기소개서에 준비해두세요.

파라타항공, 인천-삿포로 신규 취항…여름 성수기 일본 노선 확대

파라타항공이 인천-삿포로 노선에 새롭게 취항하며 본격적인 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번 신규 노선은 주 7회(매일 1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파라타항공은 6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신치토세공항)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삿포로 노선에는 총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이번 노선에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기존 저비용항공사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에어리얼 의견: 주목할 점은 파라타항공이 인천-삿포로 노선으로 어떤 시장을 겨냥하는가입니다. 노선 확대가 곧 새로운 고객 경험 설계라는 관점에서, 취항지 특성과 기내 서비스를 엮어 체크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