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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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0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7-26 브리핑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누적 탑승객 40만 넘어

티웨이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했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지난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총 1350편을 운항하며 높은 운항 안정성을 입증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은 여객의 수송 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화물 공급망 확대를 바탕으로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은 현재 주 3회(월·수·금)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매일 1회로(주 7회) 증편 운항한다.
🧑🏻‍💼에어리얼 의견: 장거리 노선이 있는 항공사를 지원할 승무원 준비생은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체력, 영어 응대, 시차 적응, 긴 비행 중 서비스 집중 유지능력이 필수입니다.

이스타항공·관광공사, 중화권 방한객 유치 협력…노선·관광상품 개발

요즈음 이스타항공이 제주·부산 등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노선 개발에 나선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중화권 방한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중화권 신규·부정기 노선을 공동 개발 △해외 마케팅 △지역 특화 관광상품 기획 △외래객 유입 데이터 관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인바운드 여객 비중을 올해 평균 45%에서 2028년 55%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에어리얼 의견: 중화권 방한 수요 확대는 LCC의 노선 개발과 지방공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채용 흐름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승무원 준비생은 중국어 등 외국어 역량과 중화권 승객 응대 경험을 강점으로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2026-07-25 브리핑

무비자 날개 단 한중 하늘길… LCC, ‘양방향 특수’ 잡을 판 키운다

진에어는 2024년 5월 인천-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인천-구이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대한민국과 중국 양국 간 여행 수요가 2023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이 한중 노선 수요 확대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노선 증편은 물론 신규 취항지 발굴, 지방 공항 노선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늘어나는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중 노선 회복에 LCC도 웃었다 양국 간 여행 수요 확대는 LCC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무비자 입국 정책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 항공사들은 기존 노선 증편뿐 아니라 신규 취항지와 지방공항 노선 확대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승무원 준비생이라면 중국 노선 확대가 채용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업황 신호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특히 중국어 가능자나 중국 노선 승객 응대에 강점이 있는 지원자라면, 이런 흐름을 자신의 준비 방향과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2026-07-24 브리핑

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과 인터라인 협력…미주~아시아 40여개 노선 한 장의 항공권으로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제주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판매하는 제휴 방식이다. 승객은 항공권을 한 번에 구매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항공사는 직접 취항하지 않는 지역까지 판매망을 확대하고 환승 수요를 확보하는 등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장거리 노선과 제주항공의 국내선 및 아시아 노선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연결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제주항공 외에도 현재 대한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등과 인터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인터라인 협력은 항공사의 노선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로,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승무원에게도 더 다양한 운항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면접에서는 인터라인과 코드셰어 같은 항공업계 용어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과 준비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026-07-23 브리핑

"K-항공서비스 배우러 한국 왔어요"…파라타항공, 일본 예비 승무원 교육

파라타항공은 일본 예비 승무원을 대상으로 K-항공서비스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항공사 근무 경험을 갖춘 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철학, 승객 응대, 기내 서비스 절차를 전달했습니다.
교육은 이미지메이킹,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본 항공업계 지망생들에게 한국 항공서비스의 수준을 알리는 동시에, 나리타·오사카·삿포로 등 일본 노선 확대에 맞춰 현지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이 뉴스는 파라타항공이 일본 노선 확대와 함께 현지 예비 승무원 교육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사례로 보면 좋습니다. 승무원 준비생이라면 단순히 “일본에서 교육을 했다”가 아니라, 항공사의 서비스 철학과 객실승무원의 실무 경험이 교육 콘텐츠가 될 만큼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참고해두세요.

2026-07-22 브리핑

불확실성 커진 유가… 장거리 노선 줄이는 저비용항공사

유가 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은 노선별 수익성을 토대로 운항 편수를 조정하거나 항공기를 재배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확보되는 여유 항공기를 활용해 신규 취항지를 발굴하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동계시즌부터 유럽 노선의 축소 운영 계획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동계 시즌 인천~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항공권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이 기사는 특정 항공사보다 LCC·업계 전반의 경쟁과 전략 흐름을 다룬다는 점입니다. 언급된 항공사들의 노선, 서비스, 채용 시기 차이를 비교해보면 전략 차이가 보이실거에요.

제주항공, 경영진이 직접 연 3000건 VOC 분석으로 서비스 혁신

제주항공은 경영진 주도의 ‘고객경험개선회의체’를 매월 열어 단순 문의를 제외한 연간 3000건 이상의 VOC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분석 결과를 기내·지상 서비스 개선안으로 만들어 현장에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고객 데이터 분석은 24시간 AI 챗봇, 만석 노선 대기예약, 기내 반려동물 지정좌석·인접 승객 사전 안내 등의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교통약자와 가족 단위 승객을 위해 탑승교 우선 배정, 시각장애인용 키오스크, 기내 수어, 유모차 무료 위탁,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도 운영·확대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제주항공의 서비스 혁신은 개별 민원 응대보다 VOC를 분석하고 제도, 현장 프로세스까지 바꾸는 피드백 순환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고객의 말을 관찰하고 기록햇팀과 공유해 재발을 줄였던 경험을 객실승무원 역량 사례로 면접 답변에 자연스럽게 얹어보세요.

2026-07-21 브리핑

제주항공 기내식 1위는 ‘오색비빔밥’…취항지 70% 노선서 최다 선택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색비빔밥이 전체 판매량 14.9%로 1위에 올랐습니다.
오색비빔밥은 제주항공 취항지 약 70% 노선에서도 가장 많이 선택된 메뉴였습니다.
불고기덮밥, 구름위의 샌드위치,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 등이 뒤를 이었고, 노선과 비행시간대별 선호 메뉴 차이도 나타났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제주항공의 기내식 데이터는 객실 서비스가 단순 제공을 넘어 노선별 승객 취향과 여행 패턴을 읽는 일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면접에서는 인기 메뉴 이름만 외우기보다, 메뉴 특성, 주문 가능 시간, 노선별 선호 차이를 정확히 안내하는 서비스 감각으로 연결해두면 좋습니다.

172명 탄 여객기서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초동 대응 빛났다

인천발 필리핀 칼리보행 티웨이항공 TW125편 기내에서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연기를 확인한 객실승무원은 곧바로 발생 지점으로 이동해 소화기를 분사했습니다. 이후 보조배터리를 확보해 물에 담그는 침수 조치를 하는 등 추가 발열과 연기 발생을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연기는 초기에 진압돼 기내로 확산되거나 불길로 번지지 않았고, 항공편은 지연 없이 정상 운항했으며 승객과 승무원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보조배터리 연기처럼 작게 시작하는 이상 징후도 객실승무원에게는 발견, 진압, 격리, 승객 안정 안내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안전 업무입니다. 준비생은 롤플레잉용 매뉴얼과 침착한 현장 판단 사례로 메모해두세요.

2026-07-20 브리핑

이스타항공, 항공기 대테러 합동훈련…비상 대응체계 점검

이스타항공은 경찰특공대와 함께 항공기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7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된 이스타항공 항공기에서 운항·객실승무원과 경찰특공대원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항공기 납치 상황을 가정해 조종석, 출입문, 비상구 등 항공기 내부 구조와 항공보안법을 숙지했다.
이후 항공기 내부 진입, 테러범 제압, 폭발물 제거,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 처치와 후속 조치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했다.
🧑🏻‍💼에어리얼 의견: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테러 대응 훈련은 객실승무원의 안전 역할이 기내 서비스나 비상탈출 안내를 넘어 보안 위협 인지와 유관기관 공조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면접에서는 안전을 막연한 책임감으로만 말하기보다, 비정상 상황에서 절차를 지키고 침착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태도로 연결해두면 좋습니다.

에어프레미아 봉사동아리 승무원들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 나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유기동물 보호와 건강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에어프레미아의 정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승무원 11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승무원들은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 정화를 통해 쾌적한 보호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간식제공 및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유기견들의 사회화를 도왔다.
미주 등 장거리 국제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국제선 전용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에서도 반려동물 운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프레미아의 신입 객실승무원 봉사활동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항공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비스 철학과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면접에서는 서비스 경험보다도 배려와 책임감을 실천한 봉사 경험을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이야기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