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브리핑
해외여행객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정부, 국제선 운수권 '공격적 확대'
•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해외여행객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방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과 체코는 지난달 28~29일 체코 프라하에서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여객 운수권을 현행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현재 인천~프라하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3회 운항하고 있어 이번 합의로 신규 항공사 진입 여건이 마련됐다.
•
지난 6월에는 몽골과 항공회담을 열어 지방공항발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에어리얼 의견:
국제선 운수권 확대는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과 증편 기회를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국제선 성장에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승무원 준비생이라면 운수권 확대 → 신규 노선 취항+항공기 도입 → 인력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을 생각하며 채용 흐름도 함께 지켜보세요.
2026-08-08 브리핑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단독 취항…첫 편 만석 쾌거
•
이스타항공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국내 항공사 단독으로 신규 취항했으며, 첫 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
해당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후허하오터의 초원,사막과 중국+몽골 문화가 결합된 관광 수요를 공략한다.
•
경쟁이 치열한 몽골 울란바토르 대신 중국 내몽골이라는 새로운 여행 수요를 선점하는 노선 전략으로 풀이된다.
에어리얼 의견:
단독 신규 취항은 경쟁이 적은 새로운 여행 수요를 먼저 발굴하려는 이스타항공의 노선 전략을 보여줍니다.지원 항공사가 최근 어디에 취항하고 어떤 고객을 공략하는지까지 살펴두면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08-07 브리핑
“다음엔 화장실도 돈 받나”…젯스타 기내 수하물 유료화에 ‘발칵’
•
호주 LCC 젯스타가 내년 2월부터 기내 수하물 선반 이용을 유료화한다. 좌석 아래 보관 가능한 소형 수하물 1개만 무료로 허용된다.
•
선반 이용료는 편도 25호주달러부터 시작하며, 옵션 구매 고객에게는 우선 탑승 혜택이 제공된다.
•
젯스타는 수하물 공간 확보 경쟁과 탑승구에서의 무게 측정을 줄여 탑승 효율과 정시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
반면 승객과 정치권에서는 과도한 유료화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으며, 이번 변화는 고유가와 항공유 공급난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항공업계의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
에어리얼 의견:
항공사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위한 정책도 승객에게는 새로운 불편이나 불만이 될 수 있습니다.새로운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는 승객에게 어떻게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할지 생각해보기 좋은 사례입니다.
2026-08-06 브리핑
새출발 트리니티항공, 재도약 나선다…노선별 서비스 차별화
•
“트리니티항공은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가치있게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겠습니다.”(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
•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브랜드 비전과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
트리니티항공은 단거리에서는 합리적인 운임을, 장거리에서는 라운지·기내식·기내 인터넷 등 서비스를 강화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추진한다.
•
연내 장거리 기내식을 전면 개편하고 공항 라운지,기내 와이파이,기내 엔터테인먼트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호텔·리조트 등 인프라와 연계해 항공과 숙박, 여행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에어리얼 의견:
트리니티항공은 단순한 사명 변경이 아니라 서비스 전략까지 새롭게 바꾸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트리니티항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라면 항공사가 어떤 고객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지 이해하고, 그 방향에 맞는 서비스 역량을 함께 준비해두어야 합니다.제주항공, 올 하반기 객실승무원 공채…안전 선제인력 확보 나선다
•
제주항공이 안전운항을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 차원에서 하반기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두 자릿수 규모를 선발할 예정이다.
•
지원자는 공인어학성적과 국민체력100 3등급 이상의 체력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본어·중국어 특기자는 별도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
제주항공은 서비스 역량뿐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안전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객실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원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 등 채용 관련 콘텐츠도 제공하며 지원자들의 준비를 돕고 있다.
•
일본어·중국어 특기자는 '언어특기전형'을 통해 별도 지원이 가능하다.
•
2026년 08월 13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2026-08-05 브리핑
LCC, 항공기 투자 확대…기단 현대화·장거리 노선 강화
•
제주항공과 파라타항공이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와 노선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제주항공은 B737-8 구매기를 추가 도입해 연료비와 정비비를 절감하고, 신형 항공기 중심으로 기단을 재편할 계획이다.
•
파라타항공은 A330-200을 추가 도입해 내년 미주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기내 와이파이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
업계는 항공기 도입이 장기 경쟁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충분한 수요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항공기 도입은 항공사가 앞으로의 노선 확대와 장기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원하는 항공사가 어떤 기종을 도입하고 어디에 투입하는지 함께 살펴보면 회사의 채용 시기와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기내면세 독과점 조사 착수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기내면세 사업의 독과점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대한항공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아시아나항공까지 흡수할 경우 양대 대형항공사(FSC)의 기내면세 사업이 사실상 하나의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공정위는 최근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간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기내면세 시장의 경쟁 제한 가능성을 집중 검토 중이다.
•
업계는 대한항공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아시아나항공까지 흡수합병하면 기내면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에어리얼 의견:
기내면세 운영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과정에서 함께 변화할 수 있는 분야로, 합병 이후 서비스 운영 방식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통합이 노선뿐 아니라 기내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2026-08-04 브리핑
이스타항공, 다문화 가정에 '고향 가는 하늘길' 선물
•
이스타항공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 고국 방문과 국내 여행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스타항공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고국 방문을 위한 국제선 항공권과 가족 여행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여행상품 등을 지원한다.
•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조종사·객실승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리얼 의견:
객실승무원은 기내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합니다.지원하는 항공사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사례를 살펴보면 기업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6-08-03 브리핑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30명 공개채용. 항공기·노선 확대 대비
•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대비해 약 30명의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인턴승무원으로 입사한다.
•
채용은 서류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시험, 임원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
상황 대처 면접과 데시벨 측정을 포함한 체력시험을 통해 기내 안전과 비상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
간호학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나이 제한 없이 역량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새 얼굴 입는다…브랜드·채용·안전 재정비
•
티웨이항공이 오는 6일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와 유니폼, CI를 공개할 예정이다.
•
새 브랜드 출범과 함께 A330-900neo, B737-8 등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신입 인턴 정비사를 채용하며 정비 역량 강화에 나섰다.
•
또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항공안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트리니티항공은 브랜드 변경을 계기로 운영 역량, 안전 경쟁력, 조직 문화를 함께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에어리얼 의견:
브랜드가 바뀌는 것은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와 안전, 조직문화까지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트리니티항공을 준비하는 지원자라면 새로운 브랜드의 방향성과 비전을 꼭 살펴보셔야 자기소개서 작성,면접에서도 차별화 된 답변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