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home

2026년 34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8-23 브리핑

청주-베이징 하늘길 열린다…7년만에 정기노선 재개

에어로케이가 12월 청주~베이징 다싱 노선 주 4회 취항을 목표로 현지 지상조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올해 처음으로 베이징·상하이·청두·항저우 운수권을 확보했으며, 11월 청두에 이어 베이징까지 중국 정기노선을 순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청주~베이징 정기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2019년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7년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리얼 의견: 최근 여러 LCC가 중국 노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에어로케이도 청주를 거점으로 중국 주요 도시까지 노선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 지원자라면 중국 노선 확대가 앞으로 외국인 승객 증가와 중국어, 다문화 응대 역량의 중요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6-08-22 브리핑

티웨이항공 인천~로마 노선, 2년간 24만5000명 수송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아 누적 530여 편, 약 24만5000명의 승객을 수송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이탈리아·일본·중국·미국 승객까지 이용하며 연중 수요를 확보했고, 대형기를 활용해 약 6900톤의 화물도 운송했습니다.
향후 트리니티항공으로 전환하면서 SSC 전략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규 기재 도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앞서 프랑크푸르트 운항 중단 등 유럽 노선 조정 움직임이 있었던 만큼, 로마 노선의 2년간 성과와 향후 유지·확대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리니티항공 지원자라면 단순히 ‘장거리 노선을 확대한다’고 보기보다 SSC 전략 아래 경쟁력 있는 장거리 노선을 어떻게 선별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지 살펴보세요.
SSC 전략?

여객은 주차난에 뺑뺑이 도는데···인천공항 주차난 부추기는 ‘승무원 정기권’

인천공항공사는 주차난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 승무원 대상 정기주차권 발급 한도를 축소할 계획입니다.
승무원 정기권은 2019년 1,553매에서 올해 7,228매로 크게 늘었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 승무원이 발급량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이 비행 전 브리핑 장소를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옮기면서 자가용 출근과 정기권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항공사는 항공사에 별도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도 권유할 방침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채용이나 면접 이슈보다는 입사 후 출퇴근 환경과 직접 연결되는 소식입니다.

2026-08-21 브리핑

파라타항공, A330에 위성 와이파이…장거리 취항 채비

파라타항공이 내년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A330-200 3대에 저궤도 위성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합니다.
웹서핑과 메신저뿐 아니라 영상 스트리밍까지 가능한 수준의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에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장거리 노선 확대에 맞춰 좌석뿐 아니라 와이파이, 엔터테인먼트 등 비행 중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최근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고객의 와이파이 요구가 실제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봐두세요. 면접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항공사’라는 파라타항공의 특징을 지원동기나 회사 선택 이유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승무원들 보육원 찾아 체험형 봉사 펼쳐

어프레미아는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 보육원을 찾아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 아이들과 직접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보육원을 찾아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교육과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프레미아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지원보다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봉사 경험이 있으시다면 ‘무엇을 했는지’보다 누군가와 꾸준히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어간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세요.

2026-08-20 브리핑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해경과 ‘실전 안전훈련’…비상 대응력 강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비상 착수와 해상 생존을 가정한 합동 안전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객실안전교관들은 최대 2m 파도 환경에서 생존 수영, 기체 탈출, 구명정 원복 등 실제 사고 상황에 가까운 실습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은 각 사 승무원 교육뿐 아니라 향후 통합 LCC의 안전·보안 교육 체계와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이번 훈련은 세 항공사의 통합이 노선이나 브랜드뿐 아니라 객실승무원의 안전훈련 기준까지 하나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통합 LCC를 준비한다면 앞으로 세 회사의 안전 절차와 교육 방식이 어떻게 표준화되는지도 꾸준히 살펴보세요.

2026-08-19 브리핑

서비스 혁신 지속하는 파라타항공…고객 니즈 적극 반영

파라타항공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분기별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지속 실시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객실승무원, 운항, 서비스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며, 실제 서비스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분기 조사에서는 객실승무원의 친절함, 쾌적한 좌석 환경 등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기내 와이파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강화 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위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현재 A330-200 항공기에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기내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에어리얼 의견: 파라타항공이 강조하는 고객 중심 서비스는 단순히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고객의 의견을 듣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면접에서도 고객의 불편이나 의견을 그냥 해결했던 경험보다, 그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 개선했던 경험이 있다면 좋은 답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2026-08-18 브리핑

대한항공, 日 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 검토…아시아나와 통합 운항 확대

대한항공이 인천~히로시마 신규 취항을 검토하며 일본 소도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히로시마공항 운영 인력 채용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양사 코드셰어도 대폭 확대해 서로의 노선망을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신규 취항과 코드셰어를 함께 활용해 일본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만들고, 통합 이후 노선 운영 효율과 고객 선택권을 높이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통합 대한항공의 변화를 준비한다면 ‘노선이 합쳐진다’보다 두 항공사의 네트워크를 어떻게 연결하고 확장하는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일본 노선은 코드셰어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더 다양한 일본 노선과 운항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고, 환승과 연결편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2026-08-17 브리핑

제주항공, 축구장서 승무원 시축…제주SK 팬들과 ‘브랜드데이’

제주항공이 제주SK FC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열고 축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객실승무원들도 캐릭터 체험, 취항지 퀴즈 등에 참여했으며, 특히 비상대피도 안내를 활용한 시축 퍼포먼스로 승무원의 안전 업무를 자연스럽게 알렸습니다.
제주항공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객실승무원이 기내 서비스뿐 아니라 항공사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제주항공 지원자라면 ‘프렌들리 크루’라는 인재상과 연결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브랜드에 긍정적인 경험을 더했던 경험을 떠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