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브리핑
휴지 면사포 쓴 신부… 조종사 주례 속 '기내 결혼' 올린 부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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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로 향하던 한 커플의 사연을 들은 사우스웨스트항공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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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은 화장지로 면사포와 드레스를 만들고 커피 빨대로 부케를 만드는 등 기내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해 즉석에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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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격증을 가진 기장이 주례를 맡고 승객 178명이 하객으로 참여하면서 특별한 기내 경험이 완성됐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정해진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의 상황을 살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준 승무원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사례입니다.승무원 준비생이라면 나 역시 누군가를 위해 한발 더 움직여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준 적이 있는지 떠올려보세요.
2026-08-29 브리핑
"노선·기단 확대에도 흔들림 없다"…파라타항공, 정시율 국적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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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의 2026년 1~7월 누적 정시율이 89.4%로 국적 항공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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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운항 재개 이후 국내선에 이어 일본·베트남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A330·A320을 도입하면서도 높은 정시성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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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은 그 배경으로 운항·정비·객실·공항 등 여러 부문의 협업과 체계적인 운항관리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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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은 외형 확대보다 안전과 정시운항이라는 기본 원칙을 우선하며 노선과 기단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정시운항은 단순히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하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부서가 각자의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협업한 결과입니다.파라타항공 회사가 강조하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항’에 객실승무원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2026-08-28 브리핑
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2년…20만명 이용·화물 6800t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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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약 2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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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의 63%가 20~30대로 젊은 여행객 수요가 두드러졌으며, 한국인뿐 아니라 프랑스 등 외국인 승객도 꾸준히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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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약 6800t의 화물을 운송하며 장거리 노선에서 여객과 화물을 함께 확보하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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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A330-900neo 등 신규 기재를 추가 도입하고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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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트리니티항공으로 전환하고 SSC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장거리 노선의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파리 노선의 여객, 화물 실적은 트리니티항공이 장거리 노선을 핵심 경쟁력으로 가져가려는 배경을 보여줍니다. 새 브랜드 출범 이후 장거리 노선에서 어떤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존 LCC와 어떻게 차별화할지 함께 지켜보세요."기내에서 마신 그 와인, 세계적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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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1위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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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약 900종의 와인을 검토한 뒤 공급 안정성과 품질 등을 고려해 후보를 압축하고, 세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기내 와인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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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의 낮은 습도와 미각·후각 변화를 고려해 향과 맛이 뚜렷한 와인을 선택하며, 노선별 수요 분석과 AI를 활용해 탑재량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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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승무원은 실제 제공되는 와인을 직접 시음하며 품종별 특징과 적정 온도, 제공량, 서비스 절차 등을 교육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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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한층 발전된 와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기내 와인 하나에도 선정부터 탑재량 관리, 보관 온도, 제공 방법까지 세밀한 서비스 기준이 적용됩니다. 대한항공을 준비한다면 단순히 ‘와인을 제공한다’는 수준보다, 프리미엄 서비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객실승무원이 와인과 샴페인을 이해해 안내하는 역할까지 이해해두면 좋겠습니다.2026-08-27 브리핑
“비행 중이라 카톡 못봤어요” 핑계 안통한다…항공사들 기내인터넷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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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항공사들이 저궤도 위성 기반 고속 기내 와이파이 도입과 무료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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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스타링크 기반 시스템을 점검 중이며, 향후 한진그룹 5개 항공사에도 순차적으로 무료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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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으로 기내 인터넷 경쟁은 ‘이용 가능 여부’에서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느냐’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기내 와이파이는 이제 부가서비스를 넘어 좌석이나 기내식처럼 항공사를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승무원 역시 새로운 기내 서비스가 늘어나는 만큼 이용 방법과 장애 상황 등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2026-08-26 브리핑
에어로케이, 기내서 국내 최초 싱글몰트 ‘기원’ 특별 시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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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가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KI ONE)’과 협업해 청주~삿포로 노선에서 기내 시음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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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항공과 국내 브랜드를 결합한 체험형 기내 서비스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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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기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기내 서비스가 단순히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여행을 연결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에서 승무원이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까지 한다는 점에 주목해보세요.2026-08-25 브리핑
운수권 풀리고 여행객 늘고…LCC, 중국 하늘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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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들이 한·중 운수권 확대와 무비자 정책을 바탕으로 중국 신규 취항과 증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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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노선 탑승객은 전년 대비 22.3%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중국 여행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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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장거리 운항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행시간이 짧은 중국 노선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면서 LCC들의 중국 노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에어리얼 의견:
중국 노선 확대는 단순한 취항지 증가가 아니라 무비자, 젊은 자유여행객 증가, 고유가에 대응한 LCC들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항공업계, 노선 다변화·조직문화 개선·인재 양성으로 ‘내실·원동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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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2월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일본 지방도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비즈니스 수요를 함께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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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육아휴직과 출산·난임 관련 제도를 확대하며 일・가정 양립과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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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와 공항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같은 항공업계에서도 대한항공은 노선, 제주항공은 조직문화, 에어프레미아는 인재 육성에 투자하며 서로 다른 경쟁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항공사 채용공고뿐 아니라 지원할 항공사가 최근 어디에 투자하고 어떤 회사로 변화하고 있는지 꾸준히 살펴보세요.2026-08-24 브리핑
정기편 없어도 간다…하반기 일본 소도시 전세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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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항공이 국적사 최초로 취항했던 인천-고베 노선에는 올해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잇달아 신규 취항했고, 일부 일본 지방노선도 증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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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운항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 단거리 노선의 매력이 높아진 데다,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 수요와 신규 국제선 유치에 적극적인 일본 지방공항의 지원도 맞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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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평소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기 어려웠던 일본 소도시 곳곳에 전세기와 부정기편 운항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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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노선이 다양해진 배경으로는 고유가로 항공사들이 단거리 노선을 선호한 데다 일본 지방공항의 취항 지원, 엔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에어리얼 의견:
고유가 속에서도 일본 소도시 수요와 지방공항의 지원이 맞물리며 동북아 단거리 노선이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지원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만 외우기보다 왜 소도시 노선을 확대하는지까지 이해해두면 면접 답변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요.
최고였던 아시아나 기내식, 어쩌다가...“너무 맛없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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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메뉴와 서비스 기준을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기내식의 품질과 개성이 떨어졌다는 일부 승객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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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공급업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메뉴 구성과 규격, 서비스 방식 등이 통합 기준에 맞춰 변화하면서 아시아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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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해당 노선에서 공식적인 기내식 불만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변경된 기내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항공사 통합은 노선이나 조직뿐 아니라 승객이 직접 경험하는 기내 서비스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맞춰가는 과정입니다.효율적인 표준화와 각 항공사가 가진 서비스 강점 사이에서 어떤 균형이 필요할지 생각해볼 만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