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브리핑
정기편 없어도 간다…하반기 일본 소도시 전세기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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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항공이 국적사 최초로 취항했던 인천-고베 노선에는 올해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잇달아 신규 취항했고, 일부 일본 지방노선도 증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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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운항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 단거리 노선의 매력이 높아진 데다,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 수요와 신규 국제선 유치에 적극적인 일본 지방공항의 지원도 맞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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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평소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기 어려웠던 일본 소도시 곳곳에 전세기와 부정기편 운항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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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노선이 다양해진 배경으로는 고유가로 항공사들이 단거리 노선을 선호한 데다 일본 지방공항의 취항 지원, 엔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지원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만 외우기보다 왜 소도시 노선을 확대하는지까지 이해해두면 면접 답변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요.
최고였던 아시아나 기내식, 어쩌다가...“너무 맛없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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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메뉴와 서비스 기준을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기내식의 품질과 개성이 떨어졌다는 일부 승객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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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공급업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메뉴 구성과 규격, 서비스 방식 등이 통합 기준에 맞춰 변화하면서 아시아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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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해당 노선에서 공식적인 기내식 불만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변경된 기내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효율적인 표준화와 각 항공사가 가진 서비스 강점 사이에서 어떤 균형이 필요할지 생각해볼 만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