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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5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8-24 브리핑

정기편 없어도 간다…하반기 일본 소도시 전세기 ‘활활’

지난해 대한항공이 국적사 최초로 취항했던 인천-고베 노선에는 올해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잇달아 신규 취항했고, 일부 일본 지방노선도 증편됐다.
고유가로 운항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 단거리 노선의 매력이 높아진 데다,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 수요와 신규 국제선 유치에 적극적인 일본 지방공항의 지원도 맞물리고 있다.
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평소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기 어려웠던 일본 소도시 곳곳에 전세기와 부정기편 운항이 활발하다.
일본 소도시 노선이 다양해진 배경으로는 고유가로 항공사들이 단거리 노선을 선호한 데다 일본 지방공항의 취항 지원, 엔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 여행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에어리얼 의견: 고유가 속에서도 일본 소도시 수요와 지방공항의 지원이 맞물리며 동북아 단거리 노선이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원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만 외우기보다 왜 소도시 노선을 확대하는지까지 이해해두면 면접 답변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요.

최고였던 아시아나 기내식, 어쩌다가...“너무 맛없어서 깜짝”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메뉴와 서비스 기준을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기내식의 품질과 개성이 떨어졌다는 일부 승객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기내식 공급업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메뉴 구성과 규격, 서비스 방식 등이 통합 기준에 맞춰 변화하면서 아시아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노선에서 공식적인 기내식 불만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변경된 기내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항공사 통합은 노선이나 조직뿐 아니라 승객이 직접 경험하는 기내 서비스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효율적인 표준화와 각 항공사가 가진 서비스 강점 사이에서 어떤 균형이 필요할지 생각해볼 만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