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브리핑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안전체험 등 합동 사회공헌 진행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양사 정비사와 객실승무원이 학생들에게 항공 직무와 진로를 소개하고, 임직원 봉사단은 어린이들과 비상탈출·재난대응 등 안전 체험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
대한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교류를 지속하며 조직 간 화합과 ‘원 팀’ 문화 형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통합 이후에는 조직뿐 아니라 운항·안전·서비스·노선·IT 등 양사의 여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스타항공, 中 노선 '베팅'···부산·대구·청주로 영토 확장
•
이스타항공은 빠르게 회복하는 중국 수요를 바탕으로 대구·부산·청주 등 지방공항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지난 4월 확보한 중국 운수권 11개 노선 대부분이 지방공항 출발 노선으로, 대구~장자제를 시작으로 부산·청주에서도 중국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방공항은 수도권보다 경쟁이 덜하고, 지역민의 출국 수요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정기편뿐 아니라 전세기·부정기편으로 먼저 수요를 확인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B737-8 등 항공기 도입도 늘리며 실제 신규 노선 확대에 필요한 운항 기반을 함께 확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