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뉴스
home

2026년 36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8-31 브리핑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안전체험 등 합동 사회공헌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양사 정비사와 객실승무원이 학생들에게 항공 직무와 진로를 소개하고, 임직원 봉사단은 어린이들과 비상탈출·재난대응 등 안전 체험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교류를 지속하며 조직 간 화합과 ‘원 팀’ 문화 형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통합 이후에는 조직뿐 아니라 운항·안전·서비스·노선·IT 등 양사의 여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에어리얼 의견: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이 가까워지면서 제도와 시스템뿐 아니라 서로 다른 조직의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는 ‘원 팀’ 만들기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지원자라면 앞으로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동료들과 협업하고 하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역량도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두세요.

이스타항공, 中 노선 '베팅'···부산·대구·청주로 영토 확장

이스타항공은 빠르게 회복하는 중국 수요를 바탕으로 대구·부산·청주 등 지방공항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확보한 중국 운수권 11개 노선 대부분이 지방공항 출발 노선으로, 대구~장자제를 시작으로 부산·청주에서도 중국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수도권보다 경쟁이 덜하고, 지역민의 출국 수요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기편뿐 아니라 전세기·부정기편으로 먼저 수요를 확인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치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B737-8 등 항공기 도입도 늘리며 실제 신규 노선 확대에 필요한 운항 기반을 함께 확충하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이스타항공의 중국 노선 확대는 단순히 취항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방공항과 중국인 방한 수요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려는 전략입니다. 특히 기단과 노선이 함께 늘어나는 만큼, 지원자라면 이러한 사업 확대가 향후 승무원 인력 수요와 채용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