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브리핑
난기류 관측 5년 새 7배…올해도 승무원 골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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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공에서 관측된 보통 강도 이상 난기류가 2020년 380건에서 2025년 2,653건으로 약 7배 증가했습니다. 심한 난기류도 같은 기간 46건에서 185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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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항공기상청은 실제 난기류 증가뿐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운항편 증가와 난기류 관측장비를 탑재한 항공기 확대도 관측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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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난기류 관련 항공사고는 7건 발생해 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올해 8월에도 순항 중 객실승무원이 발목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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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객실에서 이동하던 승무원과 승객의 부상이 발생하고 있어 난기류 예측뿐 아니라 기내 안전관리와 실시간 정보 공유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난기류는 승객뿐 아니라 서비스를 위해 기내를 계속 이동해야 하는 객실승무원에게도 직접적인 부상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난기류가 잦아지는 환경에서 안전벨트 착용 안내와 객실 서비스 중단 등 안전을 위한 업무는 서비스 제공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