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브리핑
비확정대기권으로 당당하게…유상탑승객 뒷모습 촬영한 대한항공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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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이 직원 복지용 비확정대기항공권을 이용해 자녀들과 탑승하면서 유상 승객에게 좌석 변경을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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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확정대기항공권은 잔여 좌석이 있을 때 이용하는 직원 혜택 성격의 항공권으로, 기사에서는 유상 승객보다 좌석 배정 등의 우선순위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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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승무원은 좌석 변경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신의 SNS에 상황을 공유하면서 해당 승객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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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승객은 대한항공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사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계자·누리꾼 주장에 상당 부분 기반하고 있어 대한항공의 공식 확인이나 후속 조치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직원 신분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순간에도 승객에게는 그 사람의 행동이 곧 항공사의 모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승무원은 기내에서 서비스뿐 아니라 직원 혜택을 이용하거나 개인 SNS를 사용할 때도 회사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태도가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만한 사례입니다.청주공항 국제노선 운항 활발…일본·중국 중심 빠르게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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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의 국제선이 일본·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노선 확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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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의 올해 1~8월 청주발 국제선 탑승객은 106만 명으로 전년보다 50.5% 증가했으며, 연간 2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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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기존 주요 도시뿐 아니라 도야마·마쓰야마·하코다테 등 지방도시까지 노선을 넓히고, 일부 부정기편은 수요에 따라 정기편 전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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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다퉁에 이어 청두·베이징 취항을 추진하고 청주~다롄 운수권을 확보하는 등 중국 주요 도시로 노선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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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발 청주행 항공편의 수요가 나타나면서 청주공항이 지역 주민의 출국 공항을 넘어 일본·중국 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유치하는 관문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에어로케이의 특징은 단순히 청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노선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본 지방도시와 중국 주요 도시를 청주와 직접 연결하는 노선망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에어로케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라는 특징과 최근 어떤 국제선 시장을 집중적으로 확대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