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브리핑
지하철역에 등장한 항공기 비상훈련…시민 320여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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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지난 17~18일 부산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서 시민 대상 항공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틀간 약 32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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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항공기 내부를 재현한 공간에서 객실승무원 안전훈련 교관들이 좌석벨트·구명복·산소마스크 사용법과 기내 비상상황 대처 요령을 직접 교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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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안전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키링 증정과 기념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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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항공안전 증진 사업의 하나입니다. 에어부산은 지난 8월부터 매월 시민들을 사옥 내 전문 훈련시설로 초청하는 안전교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리얼 의견:
이번 행사는 항공안전이 승무원만의 책임이 아니라 승객의 이해와 협조가 함께 필요한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상상황에서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승객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부산은 이러한 안전교육을 기내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공간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항공안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