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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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라이

’플라잉이그니마’에서 ‘온플라이’로 이름 바뀜
* 스텝1(3대1 과외) : 6회 43만원, 4회 35만원 * 스텝2(3대1 과외) : 6회 43만원 * 스텝3(5~6명 모의면접) : 18만원, 4회 25만원 * 무제한 90만원~200만원 (합격 할때까지)
 (수강인증) 좋았던 점 1. 다양한 관점에서 볼수있어서 좋음 온플라이 특징이 들어오시는 선생님들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이게 별로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첨에는 그렇게 느꼈으나, 시간이 지나다보면 오히려 선생님들이 많은게 더 좋았어요. ㅈㅇ쌤이 들어오는 수업은 보이스와 답변의 알맹이를 잡을수 있습니다. ㄱㅇ쌤 수업은 내 답변을 좀 더 센스있게 말하게 도와주세요 ㄷㅇ쌤은 따듯한 분이셔서 전체적인 이미지와 멘탈 잡는데 좋아요 1-1 선생님들이 많다보니 면접 스킬업 저는 확실히 코드원 수업 받으면서 면접 스킬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온플라이는 면접에서 말이 안막히게 자신감있게 해주세요. 2. 대표원장님이 좋음 이건 좋다와 안좋다가 섞인 부분인데 대표 원장님이 멘탈 흔들릴때 잘 잡아주세요 그러다보니 장수생들이 힘들때 기댈수 있는 멘토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바쁘시다보니 모든 수업에 들어오시지 않다보니 아예 ㅅㅈ쌤과 수업을 못받아본 반도 있지 않을까해요. 아쉬웠던점 1. 확실히 여기는 면접 위주다 보니 서류의 문을 통과해야하는건 직접해야합니다. 공채기간에 서류 첨삭을 해주시는데, 뭐랄까,, 첨삭을 엄청 잘해주시는 느낌이 아녔어요. 오히려 혼자쓸때 더 서합이 잘됐습니다. 그리고 공채기간이 겹칠때에는 첨삭대신 어떻게 써야하는지 방향성만 알려주십니다. 첨삭도 수강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지난번에 받음 이번에는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2. 후 케어 과외가 끝난 후에는 도움받을 수 있는데 실무나 임원 면접 전에 모의면접 봐주시는거입니다. 이게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느낌이에요ㅠㅠ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대략적인 갈피를 잡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서류가 잘붙는 사람인데 매번 실무탈 하신다 하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제가 느낄때 면접 준비는 확실하게 해주세요. 다만, 서류가 잘 안붙는다면 ㅠㅠ 다른곳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니면서 자꾸 서류가 안되는데, 서류를 봐주시는게 아니다보니 다른 과외를 찾고 있습니다.
수업에 빠지게 되면 보강을 해주는게 좋았지만, 수강이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 방식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수강생이 많아질수록 관리가 안되는게 느껴져요  전체 수강생이 적은 과외를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좋았던 점은 항공과를 졸업했지만 졸업 후 코로나, 너무 감을 잃어서 수강을 하게되었는데 저는 스텝1,2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텝1은 대표원장님께서 모의면접도 진행해주시고 면접 답변 피드백 할 때 녹음기 켜도 된다고 해주셔서 녹음 내용 여러번 들으면서 제 답변을 다듬었습니다! 스텝 2부터는 피드백도 조언 위주로 해주셔서 방향잡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감을 잡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스텝 3부터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합격생은 타 과외 학원에 비해 많지만 그만큼 고인물들도 많습니다..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어렵다면 수강 추천드립니다!
가장 합격자가 많아보여 신청했습니다.. 근데 일단 원생수가 너무 많아요 학원에서도 감당이 안되는 느낌이었고.. 선생님이 매번 바뀌고 선생님 마다 강조하시는 것도 달라서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기초 쌓는다면 도움될것 같지만 그 이상을 원한다면 아쉬워요.   비용이 많이 들잖아요 취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아요.
(수강인증) 스텝 1까지는 좋았는데 갈수록 점점 학생이 많아지니까 관리가 잘 되지는 않는 느낌이에요..선생님도 계속 바뀌시고 수업 당일이 되어야 어떤 선생님이 들어오는지 알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이런 저런 클래스를 새롭게 시도해보는것보다 현재 학생들 케어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업은 소수정예지만 학생이 많다보니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수강생이 많으면 과외 입장에선 좋겠지만 차라리 선착순으로 빨리 마감해서 관리 가능한 인원만 받으면 수업 퀄리티가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처음 배우는 분에게 강추, 수업이 너무 많고 학생도 많아서 갈수록 신경써주시지 못하는 느낌.  스터디나 선생님들 열정이나 다 좋은데 수업이 너무 많아서 예전처럼 세세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수강인증) 우선 과정은 스텝 1,2,3나눠져 있습니다. 스텝 관련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조금만 찾아봐도 나와서 언급은 안할게요. 가격은 비싼 편인 것 같습니다. 3부터는 저렴하지만 여러명 수업이고 강사님이 계속 바뀝니다. 돌려막기하듯 강사님이 계속 바뀌어서 강사님 마다 원하는 답변 방식이 달라서 케어하는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대표강사님은 첨엔 좋으신데 스텝1 때만 꼼꼼하시구, 스텝 2랑 3때는 보기가 힘들어요 .. 대표 강사님 말고 다른 강사님들은 그냥 그렇습니다.. 영어면접 봐주시는 외항사 출신쌤은 좋으셨는데, 그 분 수업은 커리큘럼에 딱 한번밖에 없어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 강사님이 승무원 학원에서 오래 근무 하신탓인지 학원 수업 느낌도 있습니다. 스텝 1때 수업 시간동안 수강생들 머리해주고 면접복 얘기 구두 굽 얘기만 하면서 2시간 보내적도 있습니다. 시간당 7만원 짜리 수업감안하면 너무 돈아까웠어요.. * 아쉬웠던 점 : 꽤 비싼 가격에 채용 날때까지 수업을 들어야만 얻는게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그럼 거의 150-200만원 까지도 나옵니다.. 승무원 학원이랑 비슷한 가격입니다.. 과외 들을 때 채용이 없으면 예상질문, 회사정보 자료를 안주십니다.. * 좋았던 점 : 스텝 1 대표 강사님 초반에는 좋으세요. 근데 스텝2와 3에선 오고 싶을 때만 오고, 다른 강사님들은 갑자기 외부에서 부르고 그래서 별로였습니다. (승무원출신 아닌 분도 계시고, 프로필도 모르는 선생님이 오기도 합니다.. 스텝3 때 수업했던 강사님 이름은 아직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강생들 끼리 스터디 할 수 있는게 장점일까 싶긴힌데, 이건 그냥 승준생들끼리 모집하는 스터디랑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비추지만, 과외가 필요하신 분들은 스텝1만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강인증)그냥 전형적인 승무원 학원입니다. 첫 두달은 입문반 수업을 듣고 그 이후로는 실전반 수업 (이라고 쓰고 무한 모의면접)을 승무원 합격할때까지 들을수있습니다. 비전공자이신분들이거나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분들은 추천드릴게요. 그 외 수업의 질적인 부분은 그냥 정말 무난하고 아주 특별할 것 없어요. '초빙쌤들과 면접보고 피드백 받고'의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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