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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4주차 항공 승무원 뉴스 브리핑

2026-06-08 브리핑

[르포] “가슴 압박, 갈비뼈 부러져도 멈추지 마라”…파라타항공 신입 승무원 응급 처치 참관기

교육장은 친절한 서비스 예절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기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해야 할 매뉴얼을 체화하는 '구명(救命)'의 장이었다.
기내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최초 발견자는 즉시 도움을 요청하며 응급 처치를 시작한다.이후 동료 승무원들에게 기장 통보·지상 도움 요청·장비 비치 등 도움을 요청하고 CPR을 실시한다.
응급처치 골든타임 사수 뿐만 아니라 기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특정 증상별 대처법도 철저히 다뤄졌다.
승무원의 본인 건강관리가 곧 300명 승객 생명줄이기 때문에 승무원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한다. 술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몸을 꽉 조이는 자세로 잠들거나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에어리얼 의견: 파라타항공 기사는 서비스 태도만큼이나 안전 절차 이해, 침착한 비상 상황 대응, 반복 훈련 자세가 객실승무원의 실무 역량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준비생은 면접에서 본인의 책임감·침착함·훈련 경험과 연결해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