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48만원(올해 상반기 기준)
원데이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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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줄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이게 다 포용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선생님 태도가 학생을 아랫 사람으로 보는듯 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니가’ 반말을 사용하시면서 말을 할 때 자주 “니가~” “니가~” 이러셨습니다.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수업 후반으로 갈수록 수업이 늘어집니다. 카톡을 하시거나 노트북 하면서 질문답변을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눈도 졸려보였습니다.
그냥 다른 곳 가세요. 유명한 과외는 거르라는 말이있지만 유명한 과외를 차라리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과외는 그만큼 유명한 이유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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