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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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스콘

4회 48만원(올해 상반기 기준) 원데이 8만원
좋았던 점: 개인적으로 면접 답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 준비생으로서.. 스콘쌤의 승무원 DNA 가득한 답변이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원래 쓸데없는 말이나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을 답변에서 줄줄 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수업 들으면서 승무원스러운 느낌도 주면서도 핵심만 전달하는 법에 대해 감잡았고, 이 부분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에 알맹이 없다고 느끼시거나 본인이 승무원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별로 없었는데 하드코어(?)한 커리큘럼이 있다거나 빡센 숙제가 있는건 아니어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점? 저는 super P이기 때문에..ㅎ   :저는 올해 상반기 계속 실탈해서 스콘쌤이랑 수업 시작했고 그러면서 감 잡아서 최종까지 가다가 이번에 최합 했어요. 채용 뜰 때마다 챙겨주시고 클래스 열어 주시고 든든한 동지(?)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승준 생활 힘들자나요.. 저는 과외를 많이 들어봤는데 분명 본인에게 잘 맞는 스탈이 있어서 어떤 과외 무조건 들어라 이런 얘기는 못해요 하지만 승준 하시면서 든든한 아군이 필요하신 분들 + 방향성 잃지 않은 승무원스러운 답변을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드려요! 사실 기본적인 이미지 + 스터디 + 방향성 괜찮은 답변 -> 합격에 가까워지는 길이라 생각해서 승준 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승무원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줄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이게 다 포용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선생님 태도가 학생을 아랫 사람으로 보는듯 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니가’ 반말을 사용하시면서 말을 할 때 자주 “니가~” “니가~” 이러셨습니다.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수업 후반으로 갈수록 수업이 늘어집니다. 카톡을 하시거나 노트북 하면서 질문답변을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눈도 졸려보였습니다.  그냥 다른 곳 가세요. 유명한 과외는 거르라는 말이있지만 유명한 과외를 차라리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과외는 그만큼 유명한 이유도 있답니다..
 (수강인증) 임원면접 대비 원데이클래스 수강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정도 주고싶어요. 국내항공사 출신이 아니셔서 반신반의 했는데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자연스러운 면접 추구하시고 답변에 허를 찌르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승무원 직군이 왜 면접을 보는지, 그 면접으로 지원자 어떤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하지만 제가 임원 면접 합격이 운이었는지 이 선생님 역량인지는 물음표에요. 이 선생님의 역량이면 대부분 합격했어야 할텐데 그건 또 아니었어요.. 주변에 현직 지인이 있으셔서 그런지 정보 얻기에 좋았어요. 이번 면접엔 어떠한 지원자를 뽑을거라는 팁이 많았어요. 유튜브와 오픈카톡방에서 들을 수 없는 오프라인 수업에서만 알려주는 정보가 있는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 수업에서 나에 대한 피드백은 적당히 걸러듣고, 정보 얻으러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좋았던 점 - 현직 지인 통해서 실제 면접 팁을 잘 알고있음 - 면접에서 어떻게 답변해야 예의 바른지 알려줌 - 전반적인 면접 에티튜드 배우기 좋음 아쉬운 점 - 그 현직 지인이 한정적. FSC는 없어서 아쉬움. - (당연하지만)이 분 피드백이 정답이 아닌 느낌. 단점 지적 많이 받았는데 합격해서 솔직히 의아했음.  면접 중에 불안하거나 뭐라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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