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지식
home

홍대 윙스카이

5회 40만원 // 합격할때까지 189만원 (실전반 모의 면접계속)
(수강인증) 외항사, 국내 항공사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좋기도 해요. 하지만 매주 선생님이 바뀌어서 답변 피드백만 받고 피드백을 토대로 고쳐본 답변은 봐줄 수 있는 분이 항상 달라지니까 그 점이 참 아쉬운 것 같아요. 학원 정규과정이 끝나고 제일 화났던 점은 참고할만한 합격자 자소서나 기업 분석한 자료 등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항공사 준비에 대한 전체적인 감을 잡는 데는 좋겠지만 낸 수강료에 비해 학원생들 관리가 잘 되지도 않고 정규반만 끝나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생들을 돈으로 보는 느낌이어서 속상했어요. 200만원이면 취준생들에겐 아주 큰 돈인데 같은 반 수강했던 친구들 모두 불만족했던 걸 보면 저만의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학원 수강 상담할 때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책임지고 챙겨준다고 했었거든요. 수업마다 다르긴 하지만 도움되는 수업도 많았던 반면 수업시간 내내 사담만 길게 늘어놓으시는 선생님도 계시구요... 확실히 끝까지 책임지고 케어해주시는건 아니에요. 실제 다녀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이래서 학원보다 과외를 추천하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더 저렴하고 좋은 과외도 많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실전반 꼬박꼬박 나갈 수 있는 분에겐 더 추천하지만 실전반은 인원이 많아서 2시간 정도 대기하기만 하는 경우도 생겨요.
(수강인증)처음 상담을 하러 간 선생님이 나중에 등록하게 되면 담임선생님이 돼요. 그래서 처음 상담할 때 아예 홈페이지 찾아보고 어떤 선생님한테 상담 받고 싶다 하는게 낫습니다. 현직승무원 지인분들이 대부분 추천하는 학원이라 등록하게 됐고, 배우는 건 특별한건 없어요. 다 비슷하고 무난한 커리큘럼. 기수에 따라 선생님들이 완전 다르게 나뉘어서 나중에 실전반-모의면접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달라지다보니까, 정규반에 썼던 답변을 다시 갈아엎어야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해요. 어디나 그렇듯, 학원에서 배우는 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뭔가 하고 있구나라는 안정감을 받으려면 다니는걸 추천해요. (현직 분들도 여기던, 다른 학원이던, 학원에서 배우는거 딱히 없다고 다닐 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불안하니까 다니는 거잖아요?) 여기는 선생님들이 새벽이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카톡으로 답변 드리면 바로 첨삭해서 보내주시고,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확실하게 알려주십니다. 학원 안나오면 연락와서 요새 왜 안나오냐고 1:1케어가 확실한편이라 좋아요. 우선 등록을 강요하는 건 없고, 상담받으러 가면 선생님들이 날카롭게 질문하세요. 왜 승무원하고 싶은지, 왜 이 항공사여야하는지, 어버버하면 별로 하고싶지도 않은데 한번 해볼까 하는 애들이 와서 수업분위기 흐린다고 상담때부터 거르는 타입이라 좀 쎄다 라는 느낌 받을 수 있어요.
(광고의심)몇몇 과외상담을 받아봤어요. 다들 좋은 얘기랑 허황된 말만 해주시는데, 여기 쌤은 부드럽게 할말은 해주시고 개선점도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모두 전직승무원선생님만 계셔서 좋았습니다. 몇명 반에 안되는 소수정예반이라 한명씩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요! 확실히 성과를 느끼고 좋습니다. 아직도 담임쌤이랑 연락하고 있어요
(광고의심)상담할 때 현실적으로 말해주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말해주십니다. 그래도 걱정이 많은 스타일인지라 ㅠ 반신반의하고 5회반 들은 후 합격시까지 들을 수있는 무제한 반 등록했습니다. 영어인터뷰, 한국어면접, 이미지메이킹까지 전분야 전문가 쌤들이 잘 케어해주시고 언제 가도 쌤들이 늘 반겨주세요! 원장님께서도 항상 멘탈 잘 잡아주십니다!

과외를 찾고 있을 때 보면 좋은 글

다른 준비생들이 궁금해 하는 과외 첫 후기를 작성해주시면 커피 기프티콘을 100% 드려요!

[솔직한 후기 알려주기]

 다른 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과외

투비뉴원, 크루메이커, 크루투데이, 에이블스토리, 호감부자,림스카이, 프리스카이, 아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