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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쌤 외항사과외

8회 80만원 4회 37만원 4회 40만원
우선 저의 살아온 얘기, 여러 경험을 듣고 저만 할 수 있는 스페셜한 답변으로 만들게 도와주세요. 저는 타 과외를 들었던 사람으로서 답변이 전체적으로 번지르르한 말 가득한 답변이었어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면접관에게 거짓말을 하는 느낌이어서 다른 수업을 찾고 있는 찰나에 루비쌤 블로그에 매력적인 지원자로 만들어준다는 말에 수강하게 되었는데 제 니즈가 딱 맞았지 뭐에요. 쏘 럭키비키 (루비쌤 과외만 들었을때도 좋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비교군이 있어 훨씬 더 좋게 느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 저랑 잘 어울리는 답변같다! 라는 피드백을 정말 많이 들어요. 이전에는 한번도 못 들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오픈데이 후기, 면접 후기들을 면접이 진행될때마다 공유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그 후기만 봐도 면접장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아~ 나는 이렇게 해야겠다. 아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면접에서 저 스스로를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지 상상하고 답변도 수정하는 계기가 되거든요!
그리고 전 수업 들은지 두달? 세달?이 지났는데 계속 관리를 해주십니다. 디스커션 스터디를 매주 들어오셔서 피드백 주시고, 모의면접도 불러주시고 등등 .. 전 이런 쌤 첨 봐요..!!
이거 정말 쉽지않은데 항상 감사드리고 쌤의 합격자 제자가 될 날이 커밍쑨 !!!!!!
수강하시면 이 고민했던 순간들을 후회하실겁니다.. 분명.. !! 전 진짜 많이 얻어가는 수업들이었거든요! 당신의 열정 + 스토리만 있으시다면 얼른 .. 고고입니다..🫶🏻 저희 윙 빨리 달아야하잖아요? 고민은 사치에요
(수강인증) 좋았던 점- 이 과외를 듣고 합격했기 때문에 좋은점을 많이 적어보고자 함/ 연락을 드리면 아주아주 빨리 보시고, 피드백이 잘 되는 점이 좋았음/ 납작한 답변을 팝업북으로 보이게 터치해주심 /수업이 끝난 학생들도 계속 온 오프라인 스터디에 불러 챙겨주심 수강생일때:다양한 분들과 스터디해볼 수 있었음 수업끝났을때:계속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수강생 단톡에다가 매주 영상숙제 있었음. 강제성을 부여해서 답변을 한번 더 점검, 표정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기회. 서로 피드백 남겨야 하는데 (대략20명) 다양한 시각에서 피드백이 도움됨/ 매주 2회 디스커션 줌 스터디가 열림 +추가로 게릴라 모의면접(항공사 채용에 맞춰 실제 면접처럼 진행) 선생님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끼리도 서로 사소한 것도 주의깊게 평가하는 자리라 큰 도움이 됨.
아쉬웠던 점- 선생님의 기준치를 따라가지 못해 낙오되는 학생들은 불만족하기도 하는 것 같음 하지만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셔서 당근과 채찍 느낌
다른 과외를 들어봤지만, 계속 탈락하시는 분들 혹은 완전 초보 보다는 본인의 컨텐츠 준비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듣기를 추천합니다 (같은 답변도 매력적이게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들)
(수강인증)
가장 놀랐던 부분인 소통. 어떻게 이렇게 해주시지 싶을 정도로 제가 수업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물론 다른 궁금한 질문도 정말 빠르게 답해주셔서 답답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전 유명과외에서는 선생님과 수업시간 이외에는 소통이 너무 안 됐어서 크게 비교가 되었어요.
답변 작성. “fake같지 않게 하라”는 게 항상 선생님의 말씀이셨어요. 그리고 답변 내용 자체에서 engaging함이 느껴지게 도와주십니다. 답변 피드백도 두루뭉실하게가 아닌 구체적인 부분을 어떻게 바꾸도록 짚어주셔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깨닫고 수업 때 다루지 않는 다른 모든 답변 작성할 때도 혼자 방향이 잡힙니다. 참고로 선생님 만나고 제가 만들어 놓은 답변은 다 허공으로 증발시켰습니다.
비언어 훈련. 제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었고 아직도 훈련 중에 있지만, 이전의 저와 비교하면 개과천선이라는 표현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비언어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깨달아지니, 스스로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겨요. 저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 크게 개선된 이유가, 선생님께서 항상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매 수업이든, 스터디든 코칭과 피드백 빠짐 없이 꼼꼼히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피드백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과 피드백 주고 받고, 셀프 피드백도 하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숙제. 많습니다. 이건 수강생 입장에서 어쩌면 힘들 수도 있으나 동시에 기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숙제도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라 날짜 끊어서 내주셔서 꾸준히 연습하게 되는데, 이게 선생님이 의도신 바가 아닐까 싶네요.
스터디. 수강 끝나고도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참여하시는 수강생들과의 스터디가 있는데, 승준생들끼리 하는 스터디랑 질이 달라요. 선생님과 함께함으로써 스터디 흐름이 딱 잡히고 피드백도 함께 해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채용 뜨는 항공사 있으면 반짝으로 거기에 맞게 스터디도 열어주십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개인적으로 해오던 스터디에서 제가 루비쌤과 함께한 뒤 발전된 걸 보고 뒤따라 수강하시게 된 분도 계십니다. 선생님 열정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수강비 과하게 저렴한 것 같아요. 좋은 코칭이 정말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강이 끝나도 선생님과의 소통은 끊긴 적이 없어요. 책임감이 강하셔서 사람으로서 존경심도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진심을 느끼고, 더 잘하고 싶어지고, 수강생들끼리도 더 으쌰으쌰 하게 되고, 이게 선순환입니다.
(수강인증)
답변의 방향성을 정말 잘 알려주시고 과외 시간에 얘기한 대로 만들면 그게 나만의 답변이 됨 외국인과 화상 수업 하며 몇번 모의 면접 식으로 해봤는데 너의 답변은 유니크해, 너의 답변은 남들과 달라 전부 이런 반응이었음 그만큼 답변이 완벽하단 뜻 쌤 피드백 버전이 찐
또 쌤이 직접 매주 스터디를 열어주시기 때문에 끝나고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음 스터디 하다가 친목도모로 빠질 일 없고 다 인증(?)된 사람들과 하는 스터디라 배울 점도 많고 매주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음 채용이 뜨면 그 항공사에 맞게 스터디 열어 주셔서 이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됨 매번 수업 시작 전에 간단하게 면접 형식으로 준비한 답변 말해보는데 이때 비언어적인 부분도 고칠 수 있고 계속해서 면접 연습하는 거 같아서 좋음
커리큘럼이 블로그에 나와 있는 거랑 약간 다를 때도 있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음 전부 다 다루는 내용들
아쉬운점은 딱히 없음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규 수업 뿐만 아니라 스터디랑 모의 면접까지 정말 버릴 게 없어요 매 채용마다 거의 합격생 나오는 거 보면 말 다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절대 이 과외 들은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수강인증)
에미레이트 출신 선생님이셔서 수업중에 경험담 얘기해주시는데 재밌어요. 그리고 주1회 수업 이외에도 주1회 온라인스터디, 면접 다가오면 오프라인 스터디도 해주시는데 선생님께서 매번 직접 봐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좋아요. 선생님은 쉬는날, 쉬는시간이 있을까? 생각이 들 만큼 많이 봐주시고 열정적이십니다 . 단톡도 있어서 수강생분들끼리 동기부여 많이 받고있어요. 답변도 선생님이 수업중에 한명한명 스토리 듣고 피드백 해주셔요.
아쉬운점을 고르자면 매주 숙제가 많다는것 뿐 ?하지만 그게 나를 위한것임을 알기 때문에 딱히 아쉬운점이라고 하고싶진 않아요 !
좋아요 ! 다만 숙제가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들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강인증)
좋은 점- 과외를 듣고 난 이후에도 계속 케어를 해주시는 것이 좋았고, 과외를 듣는 중에는 선생님이랑 수다를 떠는 것 같았지만 집에서 답변을 적으려고 보면 이미 어떤 방향으로 적어야 할지 알게되는 수업임(스토리텔링 느낌) 모의면접 참여하고 나면 어떤 답변이 잘 들리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눈에 띄는지 깨닫게 됨. 학생들과 쌤이 같이있는 그룹톡방을 통해 매주 스터디가 있어 좋음 아쉬운 점- 사람에 따라 쌤의 피드백이 다소 날카롭게? 차갑게? 들릴 수 있음. 그리고 쌤이 원하는 답변 방식이 있음(근데 모의면접하면 왜 그런 답변을 좋아하는지 알게되긴 함). 숙제가 많아 거의 매일매일 해야함
개인적으로 추천함. 스터디하면서 과외를 선생님 바꿔가며 2-3번씩 하는 사람이 많은걸 봤는데, 본인은 그럴 생각 없음. 답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다고 봄. 한번에 제대로 듣고 싶은 분께 추천함
(일반후기)
가격대비 잘모르겠어요. 블로그에 적힌 커리큘럼을 다 다루지않아요. 한달 40만원(4회)하고 두달 커리큘럼이라해서 두 달 했는데 두번째 달은 2번정도만 면접수업이었고 나머지 두 번은 커리큘럼과 전혀 다른 것들을 해서 돈 버리는 것 같았어요. 한 달만 하면 모의면접이나 스터디 참여하는데 별도로 비용내야하고, 한 번 참여했었는데 블로그에 적힌 것 처럼 탄탄하진않아요. 비싼 돈으로 과외를 들었지만 정작 준비는 혼자 다 한 기분이었습니다.
꼭 과외가 필요하면 한 달만 수강하세요.. 둘째 달부터는 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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