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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콕

오프라인 6회 + 온라인 1회 55만원, 4회 24만원
저도 과외 엄청 고민하다가 10개정도 알아보고 했어요! 결국 맘에 들지않아서 중간에 관뒀습니다ㅠ 과외 굳이 듣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차라리 면접 사이트나 후기 이런걸 많이 찾아보시고 본인에 대해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비전공자입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선생님이 열심히하세요. 과외 시작 전에 상담하는 시간이 길어요. 보통 제 얘기를 하느라 오래걸려요. 시간제한은 없어요. 수업시간은 1회 3시간이에요. 저는 저만의 색다른 답변을 가지고 싶었는데 잘모르겠어요ㅠㅠ 제 얘기를 바탕으로 키워드 잡아주시고 거기서 제가 답변작성하면 피드백 이런 방식인데 확실히 깔끔해진 건 보였지만 오히려 인위적인 답변도 몇개 있었고 별 임팩트는 못느꼈습니다ㅠㅠ 그냥 제가 조금만더 고민하고 열심히하면 될 만한 정도의 답변이었어요. 수정본 보내주실 땐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계속 기다리게되는 게 답답했습니다.
너무 색다른 질문들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게 아쉬웠어요. 순발력을 요하는 질문들이 대부분이에요. 순발력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실제 항공사 면접 봤던 경험상 평범한 질문들이 훨씬 많았어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요.) 답변을 다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어요. 다같이 생각을 얘기해 보고 답변을 정하는게 의아했어요. '이럴거면 학생들 끼리 모여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이 알려주는 신선한 답변을 기대해서 갔는데, 대화 끝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답변도 알려주시 긴 하는데 평이했어요. 초반에 면접관 역할을 수강생 끼리 돌아가면서 하고 피드백 하면서 모의 면접을 진행하게 하는데, 스터디에서 했던 방식이랑 큰 차이가 없었어요. 수강생들끼리 돌아가면서 한 이유는 공통된 피드백을 알아내기 위해서 라고 하셨어요. 면접 진행하는 동안에는 실제 면접과 아닐때 분위기 차이가 없는 편이라서 긴장 유지가 잘 안됐어요. 분위기가 늘어지기고 지치는 느낌도 있었어요. 면접 질문을 ‘지원동기’ ,’승무원 자질’ 이렇게 딱 단어형태로 하기 때문에 실제 면접관이 질문해 주는듯한 분위기도 안나고요. 결론은 수업 ‘체계’가 없다고 느꼈어요.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 답변에 조금 뼈대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선생님께서 경험 토대로 답변을 구성해보게끔 가이드 해주셨던 건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나누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려요. 순발력을 요하는 질문마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생각을 나누는 편이거든요. 그날 받은 피드백은 선생님이 따로 정리해서 항상 보내주셔서 명료하게 정리된 제 피드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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