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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쌤 (비긴어게인)

6개월 198만원 4회 29만원
좋았던점은 없었던것같아요 ㅠㅠ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수업 내내 다른 소리하시고 수다떠시고 핸드폰도 자유롭게 하세요... 피드백도 너무 없었고 후기도 안보고 찾아갔는데 ㅠㅠ시간 낭비했어요 선생님은 예쁘시지만 다른과외 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모의면접은 잘봐주시긴하는데 좋다 나쁘다 모호한 평가로 객관적인 피드백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결론은 답변준비된사람들만 들으시거나 체계적인거 원하시면 다른과외 들으시는걸로!
좋았던 점은. 많은 답변들을 예시로 들어주신다는 것. 자소서 첨삭 해주시는 것. 아쉬웠던 점은 모의면접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답변을 하거나 이해가 안 되면 바로 찡그리심. 그래서 답변할 때 눈치 보여서 자존감 내려감 커리큘럼 있다고는 하지만 매일 같은 수업임  한 달은 들을 만합니다..
좋았던점은 답변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바꿔주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의 답변을 여러명이서 돌려쓰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블로그보면 정말 다정하시고 엄청 신경써주시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러지 않으세요 신경써주고 싶은 사람만 써주고 카톡으로 뭐 여쭤봐도 그냥 방안점을 말씀 해주셔야하는데 좋다 나쁘다가 끝이에요 비추입니다!!  신경써주고 싶은 사람만 신경쓰는게 느껴집니다. 피드백도 느린편이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사담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아깝습니다.
케어가 안돼요.. 커리큘럼 있는데 그거 대로 안하고 사담만 듣다가 끝나요. 항공사 채용 떠서 대비할 땐 나쁘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 자소서 첨삭부터 전반적으로 제대로 케어가 안돼요. 피드백도 그냥 “좋다. 별로다. 다른걸로 해보자” 이게 끝인 느낌? ㅠㅠ 방향성은 좋은데 그게 끝.. 너무 체계가 없어서 실망이었습니다. 정규수업 말고 서합하면 모의면접 추가로 해주시는데 그건 좋았어요.  좀 더 체계적인 과외를 찾으시길..!
전체적으로 아쉬워요. 수강생 이름도 잘 못외우시고 .. 학생에 대한 애정(?)은 잘 모르겠어요. 자세나 이미지 피드백은 거의 없는편입니다. 커리큘럼도 모호해요. 중간에 핸드폰도 자유롭게 하시고 ..여러모로 잘 모르겠습니다. 전 항상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하는데 실무 면접 답변을 간결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답변 깔끔하게 하는 부분은 좀 도움되었네요 기본 답변 예시는 잘 들어주십니다. 면접 답변이 고민이라서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하는지 듣고 싶으신분만 추천 드리겠습니다.
좋았던 점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이랑 스토리텔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커리큘럼은 크게 의미가 없던 것 같고 기본반 실전반 다 들었는데 두 반 난이도나 다른 점을 찾기 어려웠어요.  자연스러운 방식과 스토리텔링하는 방법 익히려고 한 달 정도 수강하는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강인증) 선생님이 일단 매우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피드백 같은거 주실때도 상처 안받게(?) 잘 알려주시고, 수강 기간 이후에도 채용 뜨면 면접 준비 도와주시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답변이 획일화되어 있다는 느낌이 커요. 그 한 사람만의 답변이 아니라 이 답변은 누구한테나 가져다 써도 다 통할 것 같은 답변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같이 기업분석을 하는데 비싼 수강료 내고 듣는 수업이라 아쉬웠어요.   기본적인 승무원 준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아예 없으신 분들이 기본 틀 잡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말못하는 사람와서 내이야기로 답변 만들어 나간다라고 설명되어있는 반면 그냥 답변에 대한 예시만 들어주시고 다른 과외와 비교하여 특출나게 답변을 잘만들어주시거나 하지 않아요. 과외에서 이미지, 미소, 보이스 잡아주는 피드백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말하듯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시는 수업, 따로 답변을 과제로 내주고 첨삭을 따로해서 수업시간에는 답변 수업을 해주셔야하는데 수업시간에 답변을 한명씩 생각해보기 하는 전형적인 수다st 수업입니다. 처음 준비하는 반인데 제대로된 답변 첨삭이나 수업없이 모의면접하시고는 답변 듣고는 “이상한데? 생각해보자” 하고 1분...5분 ....흘러보내는 수업   모든게 준비되어있지만 실탈을 자주하여 자연스러움 찾고싶은사람에겐 추천하지만, 승준을 처음시작하시는 분은 오히려 갈피를 못 잡을 실 거 같아요.
좋았던 점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셔서 답변의 구성이나 짜임을 승무원스럽지않게? 그냥 나자신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솔직히 아쉬운점이 더 많았습니다.. 우선 커리큘럼이 너무 모호해요. 체계적이진 않습니다. 저는 블로그 보고 따뜻하신데 꼼꼼하신분인것같아서 수강하게됐는데 생각보다 정 반대여서 놀랬어요. 선생님께서 답변을 들으면서 조금 이상하다. 답변이 아쉽다 싶으면 중간에 표정부터 대놓고 찡그리거나 웃으세요. 또 수강생 답변을 다 듣기도 전에 자르고 이상하다고 본인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답변을 다 듣고 ‘선생님 생각엔 ~부분이 아쉽다, ~부분 이렇게 고치는게 낫겠다“ 이렇게 하셨으면좋겠는데 그런거 전혀없고요.. 이상하다고 쿡찔러 말씀하시고선 그 답변에 대해 같이 생각해주시거나 고쳐주시진 않고 그냥 이상하다가 끝. 저는 그래서 솔직히 수업 때 눈치보게되고 자존감 좀 떨어진것도있습니다ㅠ 개개인별로 맞춤 답변 추천해주거나 강점 찾아주는거없습니다. 그냥 아이디어 하나 가져오시면 이거 써먹어라고 하는느낌? 제가 실망이 좀컸나봅니다  저는 처음준비하시는분이라면 다른곳도 꼼꼼하게 후기 알아보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커리큘럼 체계적인 곳 좋아하시면 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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