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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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윙걸

일대일 4회 40만원, 그룹(최대 3명) 4회 28만원 원데이 1회 9만원
전반적인 수업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없이 그냥 무작정?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우선 선생님이랑 관계 형성하신 분들만 챙겨주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편안하게 그냥 놀면서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수업에서 배우는 게 별로 없어요. - 좋았던점 : 부산 사투리로 편하게 해주신다. - 아쉬운점 : 체계적인 커리큘럼 없고, 질문 사항에 답변해주시기 보다는 선생님께서 할 말만 하십니다..   요즘 정말 많은 과외들이 있는데, 그냥 단기로 특강? 형식 추천드립니다.
  (수강인증)외항사 위주로 준비하는 과외입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이 됩니다! 선생님이랑 1년동안 같이 준비를 했는데 저는 일본항공사를 준비하다 한국으로 들어와 영어면접을 봐주실 분을 찾다가 윙걸선생님을 만나게 됐어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12사 전부 채용이 중지되어 지금은 토익점수 올리는 거에 매진중이며 과외는 쉬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영어를 정말로 못했습니다. 회화는 하나도 할 줄 모르고 영어점수 겨우 따놓은 토익500대... 면접질문을 주시며 시간내에 영어로 작문을 하며 선생님이 직접 첨삭도 해주시고 문법도 많이 봐주셨어요. 저는 제가 영어도 너무 못하고 준비도 너무 안되있어서 첫 수업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눈물흘렸던 날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ㅠㅠ... 윙걸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1)영어실력이 오른다 2)선생님과 케미 3) 내 언니같이 말 잘들어주는 좋은 선생님 4) 꼼꼼한 피드백 5)압박면접. 저는 과외를 하게 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그 선생님과 자신이 잘 맞냐 안맞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많이 맞추어주셨어요. 일본항공사를 일본베이스로 준비하는 애가 흔치도 않은데 흔쾌히 저 꼭 승무원만들어주겠다고 OK해주셨구요. 영어와 면접 한꺼번에 잡고싶으시면 정말로 윙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못하는데 준비할 수 있을까? 라는 분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어요. 바닥부터 영어를 끌어올려주십니다
수업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건 없어요. 과외받는 동안 느낌으로 부산 지역 준비생을 더 좋아하는 것 처럼 보여져요. 기초수업 부터 시작한 사람을 더 챙겨주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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